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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끝나따아아야아양양양!

공모전 북에 대해 어쭙고 싶습니다.

by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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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올리고 그냥 냅다

브런치 북 자체 완결 눌러버린...

Jin 입니다.


당분간 진지한 글을 쓰지 않을 테야!

머리를 비울테야!


아.

이서의 사담은 어떻게 하지?

어. 모르겠다. 나중에 생각 해야지 ㅋㅋ

하며 웃고 있습니다.


그러다 완결을 누르고 나면

여러가지 안 보이던 것들을 볼 수

있는데 말입니다.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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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님들에 비하면

턱 없는 라잌이지만 제 브런치 북을

읽어주신 시간을 모으면

183분. 고로 3시간이 넘습니다.

3시간이라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으헝. 작가님들 진짜 자꾸 이렇게

절 울리실 겁니까아아아아.


그래서 저의 브런치 북 응모도

함께 해주십사.. (욕심쟁이임ㅋㅋ)


브런치 북 오른쪽을 보시면

제 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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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록색을 누르면

완결된 브런치북과 현재 진행중인

브런치 북이 뜹니다.

매거진은 뜨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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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것들은

10회가 안 넘었기에 응모하기 버튼이

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부분 선택에서 순간 멈칫 했습니다.

소설이 아니라서 종합 부분을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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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분을 선택하면

주제 선택으로 넘어갑니다.


도서

에세이

글쓰기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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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라고 해야 할지

글쓰기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발을 동동 굴러 봅니다.

절망사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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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분에 연애겠지요?

크흠.... 같은 부분은 낼 수 없다고

해서 절망사는 어떻게 하나 잠시 고민해 봅니다.

절망사는 저의 첫 글쓰기라.. 'ㅁ'

미흡한 점도 많고 3인칭으로

다시 작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ㅁ' 이렇게 고민될 줄이야!!!!!

작가님들 의견을 주소서!!!!


너무 일찍 완결 내고 올리는 걸까요...?

조금 =ㅁ= 고민해 봐야 하는 것이었을까요?

고민한다고 달라질 건 없었지 않았을까요?

하면서도 쭈글쭈글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동네방네 소문 다 ...

낼테야.. 쪼..쪽 팔려 보겠다 ㅋㅋㅋ

라는 마음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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