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또! 또!
어디로 손을 뻗치는 거얏!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두 시간 전에 닭갈비 해치운 거
그새 까먹었니?
세 명이 갔는데 6인분을 먹었어.
그중 2.5인분은 네가 들고 왔다고!
난 원치 않았어!!
우리 이러지 말자.
이젠 맞는 옷도 없다.
포대기 쓰고 돌아다닐래?
남들처럼 44는 못 노려도
66반은 유지하자꾸나.
우리.. 한 그릇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