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별들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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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그림자 가득한 밤하늘

몰래 속삭이던 아기별들이

숨겨놓은 사탕 보물 찾기에

하룻밤이 부족하다


밤새도록 하얀 눈 펑펑 내릴 때

혹여나

사탕 찾을까

꽁꽁 언 손으로 눈을 뭉쳐보고

저희들끼리 허탕 쳤다 재잘거리며

밤을 지새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꽁꽁 언 밤하늘에

꼬마 눈사람 그리면서

사탕 찾는 아기별들


글쓴이 : 네클

그린이 : 달고나 이모

**노래하는 클로버 춤추는 달고나는

네클님과 함께 쓰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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