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무실 겁니까?
해가 중천에 떴지 말입니다.
음냐.. 언제 적 송중기야.
지금은 보검 시대- 보검복지부 몰라?
그새 바뀌었어?
유시진 대위 같은 남자 캐릭터 만든다면서
날밤 새우던 날들은 어쩌고.
군함도 나오면 다시 불타오를 것이야.
그동안은 보검 시대..
남자 친구를 바로 옆에 두고
그림의 떡만 만지작거리다니요.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 보단
모니터 남친이 백배 났지.
플라토닉 러브거든.
눈이 욕망으로 드글드글하고만. 뭔 소리야.
두 주먹 불끈 쥐고-
이제부터 중기 오빠 나오는 꿈 꿀 거야 다짐하는 중 아님?
앗, 들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