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씨 팬분들.. 죄송해요..)
하하- 오랜만이죠?
일주일 만인가?
또 장염에 걸려서요.
크리스마스고 뭐고 이불이랑 친구하고 있습니다.
장염 한번 걸리기가 힘들지 일단 걸리고 나면
두 번 세 번 네 번 걸리는 건 일도 아닌 모양이에요.
(벌써 몇 번째 장염이란 말이냐.. 병원 단골 된 듯)
역시나 일주일 만에 연필을 잡았더니 마음먹은 대로 그려지지가 않네요.
이 언닌 누구야? 란 남편의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언니 아니고 아이돌 그것도 엄청 유명한 아이돌 그룹 멤버인 건 우리끼리만 알기로 해요.

브런치랑 인스타그램을 같이 하고 있거든요.
https://www.instagram.com/dalgonaaunt
(깨알 홍보- 놀러 오세요~~ ^^)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우리나라 스타들 특히 아이돌 분들의 어마어마한 인기에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진짜 세계 곳곳에 팬들이 있어요.
그냥 마음만으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어찌나 금손인지..
팬분들이 올리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팬아트들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해집니다.
가끔 따라 그리기도 하는데요. 안돼요.
전 글렀나 봐요..
원체도 못 그리는 데다가 아프기까지 해서 더 못 그린 시우민 씨 그림을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시우민 씨 팬분들께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미 대박의 차원을 넘어선 인기를 구사 중인 엑소분들이 더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합니다.
What I Want For Christmas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