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젠 일주일도 남지 않았어요.
이번 한 주만 지나면! 2017년이 코앞에 딱!!
요즘 전-혀 해피하지 않으실 거란 거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크게 외쳐 보고 싶어요.
해피 뉴 이어~
우리 너무 힘들었잖아요.
매번 그 해가 그 해지 였는데 이번엔 진짜 환상적으로 힘들었어요.
우리네 삶도 벅차 죽겠는데 나라에서 크게 한 건 하셔서..
마음 거지가 된 거 같아요.
너덜너덜 넝마로 변신!
새해엔 다른 거 하나도 바라지 않고요.
우리네 맘이 풍족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 모릅니다. 그런 일 없습니다.
도 뉴스에서 보고 싶지 않고.
너님들이 안 하셨는데 그 일들이 어떻게 일어난 거냐고요.
몇 년 전 대인기였던 모 카드회사 CF가 생각납니다.
배우 김정은 씨가 하얀 설원 위에서 예쁜 빨간 옷을 입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여러분, 부자 되세요~를 외쳤던 그 광고요.
저도 크게 한번 외쳐볼게요.
여러부운~ 부자 되세요!
건강 부자도 되고 마음 부자도 되세요!
올해는 힘들었으니까 내년엔 무조건 행복해져요, 우리.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