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오 남편
마트 가야 한다고
두 시간 전부터 떠들어대는 걸
못 들었나 보오
유어 대디 벌스데이에
직접 미역국을 끓여드리진 못해도
같이 장은 봐야 할 것이 아니오
당장 일어나시오
그 게임 초기화시켜 버리기 전에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