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며
불 앞에 서있기 싫은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일 텐데
누군 딸이란 이유로
엄마 밥 줘-
들이닥치면 그만이고
누군 며느리란 이유로
내가 먹지도 않을 밥
해다 바쳐야 하는구나
참 불공평하지 않니?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