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어렵겠지만
넌 뭐든 될 수 있어
바보들의 계략에
놀아나지 않는다면
안위를 걱정하는 척
핸들을 돌리려는 사람은
무시해버려
10명 중 9명은
겁쟁이거든
혹여 네가 해낼까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지
패배자 타이틀을 씌워놓고
"내가 낫다"
비로소 안심하며
두 발 뻗고 자는 사람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
가고자 하는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이거나
정점을 찍은 사람이 아니면
신경 쓰지 마
다 오지랖이더라
나 이만큼 안다
자랑하고 싶은 거
그냥
네 갈 길 가면 돼
깡그리
무시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