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고나이모 Nov 17. 2023

이해 안 됨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정이라고 하지 마시길

오지라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랍니다

이전 05화 개판이구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