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진짜 멋있음
쉽지 않은 긍정의 여유
누구에게 내 얘기를 했을 때 덧붙여 자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얘기를 내 능력과 도움을 살피며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이야기만 들으면 둘 다 공감을 말하는 것 같지만 엄연히 둘은 다르다는 걸
느낀다.
전자는 조급한 자기를 감추기 위한 말술이고 후자는 여유에서 오는 조언이자 공감이다.
그럼 조급함은 어디서 오고 여유는 어디서 올까.
둘의 차이는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 크게 봐서는 하나다. 자기 것을 위해 열심히 달려본 사람 그래서 진정성으로 인정받은 사람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나에게로 남에게로 다시 그 인정을 돌려주는 태도를 갖은 사람. 난 그 태도가 전자와 후자를 갈린다 생각한다. 그리고 후자를 긍정의 여유라 생각한다.
주변을 긍정의 태도와 분위기, 여유를 만드는 것은 갑작스러운 엄청난 결과나 휘황찬란한 외적인 모습에서 오지 않는다. 아주 작은 노력에서 시작해서
결국은 나 자신 스스로 잘했다고 진심으로 인정해줬을 때, 주변까지 긍정의 여유가 온다.
쉬운 일은 아니다. 내가 그럴 수 있을 거란 보장은 없다. 그러면서도 하나 만은 깨달은 게 있다.
노력 이란 건 힘들다. 끈기도 있어야 하며 지구력과 정신력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힘듬을 피하지 말고 부딪쳐 깨부수었을 때 한 발자국 갈 수 있다는 걸. 그래서 더 긍정의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걸.
언니가 오늘도 말한다.
긍정인 사람을 만나.
쉽지 않다 그런 사람을 만나는 건 왜냐면 ‘긍정’이란 단어는 엄청난 단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