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장판

밸런스게임

Feb 1. 2023

꼬맹이가 묻는다.

노란 장판 감성에 홍여사랑 같이 있는 게 좋아?

아니면 좋은 집에 집에 혼자 있는 게 좋아?

…

으음… 홍여사 없으면 노란 장판도 오케이. 깔깔깔

통영과 이어진 부산여행을 아래 브런치에 올렸습니다.

https://brunch.co.kr/@threeways/23

이게 그럴 일이냐구요. | 이틀을 부산에 있었는데 기억이 엉켜버렸다. 기록을 하거나 하다못해 사진이라도 순서대로 찍었으면 ‘이 정도로 헷갈리진 않을텐데’라고 후회를 해보지만 ‘뭐 어때

https://brunch.co.kr/@threeways/23

https://brunch.co.kr/@jinho8426/218

추웠던 날이 갑자기 견딜만해졌다. 우리 세 사람 각각 KTX와 SRT를 타고 부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모두 서울에서 출발하는 거지만 각자 자기가 가장 편한 곳에서 출발과 도착을 하기로 한 까닭

https://brunch.co.kr/@jinho842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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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그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쭈~욱 하고 있는 기계영업이 ‘본캐’입니다. 틈틈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부캐’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