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학교폭력으로 인해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위대한 왕 다윗도 한때 억울한 괴롭힘을 당했던
청소년이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다윗은 젊은 시절 사울 왕에게
이유 없이 미움을 받아 쫓기고,
위협받으며 고통을 겪었지만,
스스로 복수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시편 140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핍박받을 때 올린 기도로,
다윗은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정의를 맡기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를 부르짖는
자녀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누가 18, 7)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부당한 괴롭힘을 당할 때,
그 억울함을 직접 느끼시고 응답하십니다.
“사울아, 사울아, "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사도행전 9, 4-5)
사울(후에 바울)은 직접적으로
예수님을 박해한 적이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물으시며,
성도들을 박해하는 것이
곧 자신을 박해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에베소서 5:30)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
“너희를 건드리는 자는
정녕 내 눈동자를 건드리는 자다.“
(즈카;스가랴 2, 12)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은
곧 예수님을 괴롭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억울한 일을 당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그가 시험을 받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브리서 2:18)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며,
정의를 이루실 것입니다.
지금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다윗처럼 불공평한 상황 속에서도
바른 길을 선택하며, 마음의 상처를
기도로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43, 4)
Stevie Wonder가 딸을 바라보며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Isn't she lovely?)"라고 노래한 것처럼,
https://youtu.be/bSdxvbTwuko?si=mR9FSYXt6fXtOsLw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향해
"너는 내 눈에 보배롭고 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시 17, 8)
Stevie Wonder의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는
눈동자처럼 우리를 여기시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담고 있는 노래처럼 느껴집니다.
https://youtu.be/2QGOODY0haE?si=kAs7z-wHTD_nsVmM
[시편 140-143 중에서]
주님, 악한 사람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포악한 자에게서 저를 보호하소서.
저들은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날마다 싸움을 일으킵니다.
뱀처럼 혀를 벼리고
살무사의 독을 입술 밑에 품습니다.
주님, 악인의 손에서 저를 지키소서.
저를 보호하소서.
주 하나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그의 음모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소서.
저들 입술의 재앙이 저들을 덮치게 하소서.
험담꾼은 이 세상에서 오래가지 못하고
포악한 자는 악이 쫓아가 넘어뜨리게 하소서.
저는 압니다,
주님께서 가련한 이에게 정의를 베푸시고
불쌍한 이에게 권리를 되찾아 주심을.
주님, 당신께 부르짖으니 어서 저에게 오소서.
제가 당신께 부르짖을 때
제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저의 기도 당신 면전의 분향으로 여기시고
저의 손 들어 올리니 저녁 제물로 여겨 주소서.
주님, 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제 입술의 문을 지켜 주소서.
제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나쁜 짓 하는 사내들과 함께
불의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저들의 악행을 거슬러 저는 늘 기도드립니다.
저들이 심판자들의 손에 떨어지면
저들의 뼈가 저승 어귀에 흩어지리이다.
정녕 주 하나님, 제 눈이 당신을 향합니다.
제가 당신께 피신합니다.
제 영혼을 쏟아 버리지 마소서.
저들이 쳐 놓은 덫에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의 올가미에서 저를 지키소서.
제가 탈 없이 지나가는 동안
악인들은 자기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게 하소서.
큰 소리로 나 주님께 부르짖네.
큰 소리로 나 주님께 간청하네.
그분 앞에 내 근심을 쏟아붓고
내 곤경을 그분 앞에 알리네.
보소서. 저를 돌보아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도망갈 곳 더 이상 없는데
제 목숨 걱정해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당신께 부르짖으며 말씀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피신처
제 울부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그들이 저보다 드셉니다.
제가 당신 이름을 찬송하도록
감옥에서 저를 빼내 주소서."
주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이루시리라!
(시 138, 8)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시 139, 4)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주님, 저에게 대답하소서.
(시 119, 145)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35, 19)
새벽부터 일어나 도움을 청하며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시 119, 147)
당신의 말씀대로 저를 살리소서.
(시 119, 154)
보복하시는 하나님, 주님
보복하시는 하나님, 나타나소서.
세상의 심판자시여, 일어나소서.
거만한 자들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소서.
주님, 언제까지나 악인들이,
나쁜 짓 하는 자들이 모두 지껄여 대고
뻔뻔스레 말하며 뽐냅니다.
주님, 그들이 당신 백성을 짓밟고
당신 소유를 억누릅니다.
(시 94, 1-4)
그분께서는 그들의 죄악에 따라 되갚으시고
그들의 악함으로 멸망시키시리라.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시리라.
(시편 94, 23)
당신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시면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갑니다.
(시편 104, 29)
나의 하나님께서
아무도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시고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꾸짖으신다.
“나의 기름부음받은이들을 건드리지 말고
나의 자녀들을 괴롭히지 마라.”
[시편 109장 중에서]
제 찬양의 하나님, 잠잠히 계시지 마소서.
그들이 저를 거슬러 사악한 입을 벌려
거짓된 혀로 제게 말합니다.
미움의 말로 저를 에워싸고
까닭 없이 저를 공격하며
제 사랑의 대가로 저를 적대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직 기도드릴 뿐.
그들은 제게 선을 악으로,
제 사랑을 미움으로 갚습니다.
그를 거슬러 악인을 세우소서.
고발자가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그가 재판받으면 죄인으로 나오고
그의 살날들은 줄어들고
그의 직책은 남이 넘겨받게 하소서.(가롯 유다 예언)
그의 자식들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빌어먹고
자기네 폐허에서 쫓겨나게 하소서.
빚쟁이가 그의 것을 모조리 잡아채고
남들이 그의 벌이를 빼앗으며
그를 불쌍히 여기는 이 없게 하소서.
그가 저주를 사랑하였으니
저주가 그에게 내리고
축복을 좋아하지 않았으니
축복이 그에게서 멀어지게 하소서.
이것이 저를 적대하는 자들이
저를 거슬러 악한 것을 말하는 자들이
주님에게서 받는 대가가 되게 하소서.
저를 도우소서, 주 저의 하나님.
당신 사랑으로 저를 구원하소서.
그래서 그들이 깨닫게 하소서,
그것이 당신의 손임을,
주님, 당신께서 이를 행하셨음을.
그들은 저주하지만 당신께서는 복을 내리소서.
저를 적대하는 자들은 수치로 옷 입고
창피를 덧옷처럼 덮게 하소서.
(시 119, 115)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시 118, 6)
사람을 믿기보다.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네,
(시 118, 6-7)
벌 떼처럼 나를 에워쌌어도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무찔렀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네.
(시 118, 12-14)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시 118, 17)
(시편 92, 8)
(시편 92, 12)
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주시니
나 주님을 사랑하네.
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시 116, 1-2)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
(시 116, 9-10)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시 116, 12-13)
당신 말씀을 보내시어 나를 낫게 하시고
구렁에서 구해 내셨다.
이 곤경 속에서 내가 예수님께 부르짖자.
광풍을 순풍으로 가라앉히시니
파도가 잔잔해졌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사랑을
나를 위한 그 기적들을.
모임에서 예수님을 높이 기리고
집회에서 그분을 찬양하리라.
제 마음 든든합니다, 하나님.
제가 노래하며 찬미합니다.
(시 108, 2)
당신의 오른팔로 도우시고 저에게 응답하소서.
(시 108, 7)
(역대상 17, 23)
[학폭으로 선생님과 상담 전에 올리는 기도]
아버지, 나의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선생님 앞에 나설 때
잘 조화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선생님의 마음을
제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저의 적대자와 동조자들이 끝장나게 하소서.
주님,
당신 손으로 저를 구하시고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당신께서는 저의 곤경을 아십니다.
만물 위에 권능을 떨치시는 하나님
절망에 빠진 저의 부르짖음을 귀여겨들으시어
악인들의 손에서 저를 구하소서.
또한 이 두려움에서 저를 구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이며,
주는 나의 요세요.
주는 나의 구원의 뿔이며,
주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https://youtu.be/tESp59c3VM4?si=cOMX0GcBioxTzdFY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오직 주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