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너희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중에서)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중에서)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요한복음 20, 19-23)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NAB; New American Bible
조정민 목사님께서
가장 쉽게 써졌다고 언급하신
영어 성경)
헬라어 원어 ἐνεφύσησεν –
숨을 불어넣다 (breathed into/on)
NAB의 번역이 헬라어 및 구약의
히브리어 원전 의미와 더 가깝습니다.
요한복음의 이 표현은
창세기 2:7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 נָפַח naphach – '불어넣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셨다"는 행위는,
창조 시 하나님이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장면을 재현한 것이며,
새로운 창조, 곧 새 사람,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존재로서의
제자들을 의미하는
깊은 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중에서)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지방 말로 듣고 어리둥절해하였다.
"우리가
저들이 하나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모두 놀라워하고 어쩔 줄 몰라 하며,
“도대체 어찌 된 영문인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새 포도주에 취했군.” 하며 비웃었다.
(사도행전 2장 중에서)
그때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요엘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영을 부어 주리라.
그리하여 너희 아들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시를 보며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
그날에 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도 예언을 하리라.
그때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베드로가 인용한
요엘 2장 28–32절;요엘 3장 1–5절)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그분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시어
그분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기에 내 마음은 기뻐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
내 육신마저 희망 속에 살리라.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베드로가 '시편, 16, 10–11'을 인용함.
다윗이 자신이 아닌,
앞으로 오실 거룩한 이,
즉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언한 것)
형제 여러분,
나는 다윗 조상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예언자였고,
또 자기 몸의 소생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자기 왕좌에 앉혀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하나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그 자신(다윗)이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성부)께서 내 주님(메시아)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시편 110, 1)
"주님(성부)께서
내 주님(메시아 성자)께 말씀하셨다."
(시 110, 1)
첫 번째 ‘주님’(히브리어: יְהוָה YHWH)
→ 하나님 (성부)
두 번째 ‘내 주님’(히브리어: אֲדֹנִי Adoni)
→ 다윗이 ‘나의 주’라고 부른 메시아 (예수님)
예수님은 이 구절을
메시아가 단순히 다윗의 자손인지,
혹은 다윗보다 더 위대한 분인지에 대한
논쟁에서 인용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그를 주라 부르느냐?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다윗이 메시아를 주라 하였거늘,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예수님께서 시편을 인용한
마태 22:43–45 요약)
(사행 2, 37-41)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로워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 때문임
히브리서 4:12)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과
또 멀리 있는 모든 이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이에게 해당됩니다.”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날에 신자가 삼천 명가량 늘었다.
(요한 11장 중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제 안에 살아 계신 주님,
제가 부활의 증인입니다.
세상은 주님을 보지 못하겠지만
저는 주님을 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와 제 아이,
그리고 우리 가정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소서.
저희의 숨겨진 죄,
반복되는 약함,
그리고 입으로 다 고백할 수 없는 죄들까지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어 놓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저희를 정결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저희가 주님 안에 있으며,
주님께서 저희 안에 계심을
매일의 삶 속에서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저는 주님의 계명을 받아 지키며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 이 작은 사랑을 받아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늘도 이 육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부활이며 제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
영원히 저를 떠나지 마시고,
일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영원히 흐를 것 같은 눈물 닦어주시고
내게 오시어
나의 상처와 아픔
모두 치료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구원 나의 생명이신
나의 주여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찬양
예수 나의 치료자, 우미쉘 목사 찬양]
https://youtu.be/kuVVTMu6lOI?si=neIKYi72sSfLDofx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 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들리라.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