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들이 벌받음을 너는 보리라.

네 눈으로 바라보리라. (feat.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법)

by JJ Ella


뜻 밖의 피싱 범죄 피해


요즘 유심 정보 유출과 함께

피싱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가족들도

피싱범들의 교묘한 수법에 속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 분은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유도당한 끝에

은행 계좌의 모든 돈을

도둑맞는 일을 당했습니다.


또 한 분은 SK텔레콤 사용자로,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신용카드의 사용 문자를 받고 확인해 보니,

명의도용으로 부정사용 피해를 입었습니다.


두 분 모두 고학력자이기에,

사기꾼에게 속아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자괴감으로 괴로워했습니다.


더 분한 것은 범죄자들이

중국에 거점을 두고 있어

검거도 쉽지 않고,

설사 잡더라도

피해 금액을 되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현실입니다.


무기력함과 자괴감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입니다.


담당 형사님께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고,

잃어버린 금전도 되찾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처럼,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의 억울함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원수 갚는 것은 내게 맡기라

내가 갚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주님께서 정의로 심판하시고,

악인도 회개하여

빛 가운데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어두운 날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십니다


사탄은 늘 우리의 틈을 노립니다.
악인을 통해 우리를 슬프게 하고 낙심시키며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눈동자와 같이

가족을 지켜달라 매일 기도했건만…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었네!"


이런 원망의 말이

마음속에 떠오르도록 유혹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틈을 만들고,
우리를 원망하게 하고,
두려움과 분노에 휩싸이게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솔로몬은 불행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하나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전도서;코헬렛 7:14)


불행한 날도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꽃길만 걷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네 눈으로 바라보리라.

악인들이 벌받음을 너는 보리라."

(시편 91, 8)


그래서 낙심을 멈추고 이렇게 선포합니다.


“여호와여 이제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옵소서”

(역대상 17:23)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그가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사도행전 27:25)


"내 영혼아,

오직 하나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려라,

늘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 앞에 너희 마음 쏟아 놓아라."

(시편 62장 중에서)


“주의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19편 50절)


"제 눈은 적들을 내려다보고

제 귀는 저를 대적하던

악한들의 소식을 즐거이 듣습니다."

(시편 92:11)


우리는 잠잠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도둑맞은 것보다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심판도, 회복도, 모든 일의 끝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이루소서.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은 선하시며 살아계십니다.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는 예수님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5~16절)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셨을 때,

오히려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 시험이

성령에 이끌려 받으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고난이 꼭 하나님의 뜻 밖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도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시험의 마지막에

마귀가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엿보며 잠시 떠났다”는 성경 말씀처럼
우리 삶에도 마귀의 유혹과 공격은

끊임없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위로는,
예수님께서 모든 시험을 이기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시험받으셨으니,
우리가 고난 중에 유혹을 받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설사 잠시 넘어지더라도,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찬양]

'주품에'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YAdMDVug7vs?si=09tkv5YQgCmluyE5


"내 영혼은 오직 하나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네.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시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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