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들볶지 마십시오.

그러다가 그들의 기를 꺾고 맙니다.

by JJ Ella
골 3.21.jpg


기말고사를 앞둔

중학생에게 필요한 건

격려의 기도


기말고사를 코앞에 두고도 느긋한 아이를 보면,
부모 마음엔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무심코
“너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시험 폭망할 거야.”
라는 저주 같은 부정적 예언을 퍼붓고 맙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성령께서 골로새서 3장 21절 말씀을

마음에 새겨 주십니다.


“여러분, 자녀들을 들볶지 마십시오.
그러다가 그들의 기를 꺾고 맙니다.”
(골로새서 3장 21절)


불안과 조급함은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조급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 때마다,
우리 가정이 지금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불안 대신 믿음의 말씀으로 맞섭니다.


그리고 오히려, 자녀 안에서

그리스도의 기운이 힘차게 작용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녀에게도 말씀으로 격려합니다.


“무슨 일(공부)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진심으로 하십시오.”
(골로새서 3장 23절)


그 도성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하여라


“그 도성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그 도성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하여라.
그 도성이 평화로워야
너희도 평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9장 7절)


나라에 평화가 없으면,
개인의 삶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전쟁과 분쟁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이 말씀이 더 깊이 와닿습니다.


아이의 기말고사를 앞두고
덩달아 조급한 마음이 들다가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시험을 잘 보든 못 보든,
나라가 혼란하거나 전쟁이 난다면
시험 점수가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우리 자녀가 평안하게 책상에 앉아
공부할 수 있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평화를 허락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

(디모데전서 2, 1-4)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임금들(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나라와 자녀를 위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긍휼 안에서

지혜와 분별력을 얻게 하시고,

공의와 평화를 이루는 올바른 판단으로

이 나라를 안정되게 이끌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를 지켜 주시어,
악한 자가 우리에게 손대지 못하게 하시고,
사탄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로 지치고

피곤한 아이들에게는 힘을 더하시고,

기운 없는 아이들에게는 기력을 주시며,

공부를 많이 못해 낙심한 아이들의 마음엔
희망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사야 40장 31절)


이 말씀이 이 땅에서
공부하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풍성히 머물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괴로울 때 주님을 얼굴 보라.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d7jxu4dxb1s?si=plsFCCdV-0y-MYWg


괴로울 때 주님을 보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을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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