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그 왼손에는 부와 영광이 들려 있다. (잠 3, 16)

by JJ 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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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의 원리]


솔로몬이 지혜를 청했는데
왜 부와 명예까지 주셨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잠언서에서
그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잠언서 3장 6절에서

지혜를 구하면
부와 명예, 장수까지
함께 얻게 된다는 원리를

말씀 해 주셨습니다.


1을 구했지만
3을 덤으로 얻는 셈입니다.


또한 잠언서에는 지혜를

의인화하여 그려놓았습니다.



지혜가 바깥에서 외치고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인다.

법석대는 거리 모퉁이에서 소리치고

성문 어귀에서 말을 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언제까지 어리석음을 사랑하려느냐?

언제까지 빈정꾼들은 빈정대기를 좋아하고

우둔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려는가?

내 훈계를 들으러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에게 내 영을 부어 주어

내 말을 알아듣게 해 주리라."

(잠언 1, 22-23)


예수님은 곧 지혜의 영이시므로

지혜를 구한다는 것은

내 삶의 모든 순간에

예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지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부와 영광이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주님의 복은 부를 가져오지만

사람의 노고는 보탬이 되지 않는다.

(잠 10, 22)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출의 맏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려라.

그러면 네 곳간은 그득 차고

네 술통은 포도즙으로 넘치리라.

(잠 3, 9-10)


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그 왼손에는

부와 영광이 들려 있다.

(잠 3, 16)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 22, 4)


[순례의 노래. 솔로몬]

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시 127, 1-2)


기브온에서 주님께서는

한밤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

(왕상 3, 5)


자, 내가 네 말대로 해 주겠다.

이제 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또한 나는 네가 청하지 않은 것,

곧 부와 명예도 너에게 준다. (왕상 3, 12.13.)


부와 영광이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당신의 손에 힘과 권능이 있으니,

바로 당신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위대함과 능력을 얻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오기에,

저희가 당신 손에서 받아

당신께 바쳤을 따름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이 많은 것은

다 당신 손에서 받은 것으로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역대상 29, 11.12.16.)


솔로몬과 백성을 위한

다윗의 기도문

[역대상 29, 10-20]


다윗은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에

주님을 찬미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님,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미받으소서.


주님, 위대함과 권능과

영화와 영예와 위엄이 당신의 것입니다.


주님, 정녕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고,

나라도 당신의 것입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으뜸으로서

만물 위에 드높으십니다.


부와 영광이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당신께서는 만물을 통치하십니다.


당신의 손에 힘과 권능이 있으니,

바로 당신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위대함과 능력을 얻습니다.


저희의 하나님,

저희는 지금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제가 무엇이며 제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 같은 예물을 바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오기에,

저희가 당신 손에서 받아

당신께 바쳤을 따름입니다.


당신 앞에서 저희는

저희의 모든 조상처럼

이방인이고 거류민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는 나그네 같은 존재이며

우리의 참된 본향은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라는 의미)


저희의 나날은

이 땅 위에서 그림자와 같고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나님,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드리려고

저희가 준비한 이 많은 것은

다 당신 손에서 받은 것으로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저의 하나님,

저는 당신께서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함을 좋아하시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예물을 바쳤습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 당신 백성도

당신께 예물을 바치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저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님,


당신 백성이 마음에 품은

이 같은 생각을

그들이 언제까지나 지니게 해 주시고,

당신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굳게 해 주십시오.


제 아들 솔로몬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주시어,

그가 당신의 계명과 법령과 규정을 지키며

그 모든 것을 실천하고,

제가 준비한 성전을 짓게 해 주십시오.”


[성세권으로 이사를 위한 기도문]


아버지,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시편 127:1)

하신 말씀을 저희에게 이루소서.


저와 제 가족의 거처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계산과 노력보다

주님의 예비하심이 먼저임을 믿습니다.

저희의 믿음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성전이 가까이에 있고,

교육과 환경이

더 나은 곳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층간소음과 악취,

담배 냄새로부터 자유롭고,

통풍이 잘 되고

볓이 잘 드는 집을 허락하시고,


좋은 매수자와

양심적인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게 하옵소서.


팔 때는 은혜로

좋은 값에 팔게 하시고,

살 때는 합당한 값에 사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들으면 좋은 곡] 홍이삭, 기대해 MV

https://youtu.be/FyAj8yDPvJM?si=BXsZK_CCnYm8rjAS


홍이삭 님의 부모님은

교사 선교사로,

그의 집안은 대대로

선교와 교육에 헌신해 왔습니다.


홍이삭의 〈기대해〉 가사는

사랑과 희망찬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예수님의 시선에서 읽으면

마치 주님과 청년들이 주고 받는

대화처럼 느껴집니다.


"난 참 궁금한 게 많아요.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지.

나를 알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인지.

이 마음을 조금씩 펼쳐보려 해요.

수 없이 상상해왔던 것들이

현실로 내게 다가 올 수 있게."


방황하는 청춘의 질문 앞에서,

주님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가보자 우리 상상을 너머

뛰어 하늘높이

가끔은 느리게 느껴져도

내게 기대

넘어지면 어때

언제나 옆에 있을게.

기대해.

너와 항상 함께 할게."


홍이삭. 기대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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