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평온으로 돌아가라.

주님께서 너에게 잘해 주셨으니

by JJ Ella
시 116, 7.jpg


[시편 116편, 감사 기도의 정석]


"내 영혼아,

주님께서 너에게 잘해 주셨으니

평온으로 돌아가라."

(시 116, 7)


이 구절은

주님의 은혜와 보호를 경험한 다윗이

감사와 안식으로 드리는 고백입니다.


다윗은 언제나 자신의 육과 영혼을 분리하여

영혼에게 명령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 42, 5)


쉽지 않았던 오늘 하루도

주님께 받은 축복을 세어보며

그 평안 속에 머물게 되길 기도합니다.


[시편 116편]


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 주시니

나 주님을 사랑하네.


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나는 고난과 근심에 사로잡혔네.


이에 나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네.

“아, 주님 제 목숨을 살려 주소서.”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는 분

주님은 소박한 이들을 지켜 주시는 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


내 영혼아,

주님께서 너에게 잘해 주셨으니

평온으로 돌아가라.


정녕 당신께서는 제 목숨을 죽음에서,

제 눈을 눈물에서,

제 발을 넘어짐에서 구하셨습니다.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산 이들의 땅에서.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


내가 질겁하여 말하였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당신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네.


아, 주님 저는 정녕

당신의 종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당신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습니다.


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릅니다.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의 집 앞뜰에서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할렐루야!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우미쉘 찬양

11:57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https://youtu.be/wF4mEt-evpI?si=03mmisjrO1ow2P9d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주 그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는 예수.


나의 길 오직 그만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찬송가 429장/피아버전)

https://youtu.be/1D1cPPEYJEU?si=gA3KL6Sbp276GXTG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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