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우리 모두는 가정의 제사장;사제]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특별한 축복의 권한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a royal priesthood, NIV, NAB]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베전 2,9)
베드로전서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왕 같은 제사장"
즉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를 위한 제사장입니다.
이번 설날, 아이들이 세배를 올릴 때
민수기의 이 축복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기 원하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네게 평강 주시길 원하네."
(찬양 아론의 축복)
세뱃돈 봉투에 이 말씀을 적어주거나,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직접 축복해 주세요.
우리의 축복 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담기고,
그분께서 친히 복을 내려주십니다.
부모의 축복은 단순한 덕담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는 통로입니다.
[성경본문] 사제의 축복(민수기 6, 23-2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아론의 축복, 삼일 P.O.P. 찬양
https://youtu.be/O5xHqfEgx4Q?si=Y1gNcyBtDDCxTn1N
전능하신 하나님 너를 지키시는 분
그 얼굴을 네게 드사 평강 주길 원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너를 인도하는 분
네게 은혜 베푸시길 원하네
영원한 사랑으로 말씀 하시네
너에게 이렇게 복을 주노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기 원하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네게 평강 주시길 원하네
주는 너를 지키며
은혜 주기 원하며
네게 평강을 주시리
주는 너를 아시며
네게 복을 주시네
너의 모든 길에 함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