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by JJ 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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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살아 움직이는 말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누가;루카 24,45)


예수님께서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시면,

성경은 더 이상 먼 옛날의

나와 상관없는 기록이 아닙니다.


저는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그 말씀이 살아 움직여 나의 삶 속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자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제 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을

보내 주시어 제 삶을 치유해 주십니다.


요즘 우리 가족은 저마다

다른 폭풍을 지나고 있습니다.


엄마는 갱년기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고,

남편은 중년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자녀는 사춘기의 문턱을 넘고 있습니다.


마치 서로 다른 세 개의 파도가

한꺼번에 밀려오는 시간 같습니다.


중년의 위기가 온 남편은 종종 제 음식에

정성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마당에 고추를 말려

고추장을 직접 담그셨던 시어머니와 비교하면,

냉동 돈가스를 튀겨 식탁을 차리는

제 음식이 부족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최근에는 회사의 젊은 직원이

아내가 싸 준 도시락을 매일 가져온다며

부러워하며 제게 투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와 마찬가지로

저 역시 치열하게 공부만하며 성장했고

사회에서는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집 안에서 가사일로

서로 마음이 상하다 보면

큰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가정이 무너질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보내시어

제 마음을 고쳐 주시고

저희 가정을 파멸에서 건져 주십니다.(시편 107,20)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고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기뻐하노라.”
(스바니야 3,17)


이 말씀은 저에게 사람의 평가보다 더 중요한

제 정체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줍니다.


누군가의 아내, 엄마이기 전에
저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딸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설거지를 하며 더러운 그릇을 씻어 내듯,

불평과 원망의 더러운 영이

우리 집을 흔들지 못하도록

저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이름과 말씀으로

우리 가정을 깨끗하게 합니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요한 15,3)고 하신 말씀처럼

성경을 듣고 묵상하는 가운데

말씀 자체가 우리를 씻어 줍니다.


오늘도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저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계신다고

제 귀에 속삭이십니다.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Zephaniah 3:17 Scripture Songs

https://youtu.be/bTeKtyZ_hDE?si=7235fe37AyEH3QCS


ZEPHANIAH 3:17 - The Lord Thy God


The Lord thy God in the midst of thee is mighty, mighty;

He will save, He’ll rejoice over thee with joy, with joy;

He will rest in his love,

He will joy over thee with singing.

The Lord thy God in the midst of thee is mighty, mighty;

He’s 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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