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자유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남포교회 낮12시예배] 박영선 목사
'사춘기를 지나야 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live/iEpkclrDuag?si=1FBGJG_GP7m34lbl
[잘잘법] 박영선 목사
'자식 때문에 애가 타는 부모님들 보세요.'
https://youtu.be/d1WugX1Bv1k?si=rxCqqBE9GmB0ATLO
#10대를 위한 쉬운 말씀 #엄마의 말씀 봉헌 #사춘기 #말 안 듣는 건 태초부터 시작되었군(창세기 3장) #너의 자유의지로 생명을 선택하여라(신명기 30장)
<사춘기를 지나야 합니다. - 박영선 목사 설교 중에서>
출애굽의 기적과 감격을 맛보았는데도 불구하고
광야를 만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는 왜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그 감격이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세상 질서에 압도되는가?
하나님을 믿고 자녀로 살게 된 그 상태에서
우리는 왜 다시 세상 질서로 보내어져
절망과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들이 고통을 당하는 이유는
죄를 지어서라고 생각하고
회개하고 더 열심이 있는 신앙 생활을 하면
고통이 없어지고 평화롭고 복받는 인생을 살것이라고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게
세상이 내버려 두지 않고
아무리 잘해도 행복과 평안을
보상으로 받지도 않습니다.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군지 알게 하시고
우리의 목적과 신분을 가르시쳐 놓고,
왜 체념과 분노로 끝나야하는
세상 질서속에 그냥 두시느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실패를 알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졌던 자유선택권 받아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선택을 함으로써
사망을 초래 했습니다.
사망이란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주인인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함으로써,
요한복음의 포도나무 비유같이
그 가지가 줄기에서 끊어지면
땅에 떨어져 말라 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죄는 썩는 것이 아닙니다.
썩는 것은 증상, 결과 입니다.
죄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서 분리된 인간은
스스로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여태껏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이
세상 역사입니다.
세상 역사가 힘의 경쟁입니다.
모든 정부는 힘으로 질서를 잡지만
힘에 의한 질서는 모두를 만족시킬수가 없기에
다른 힘에 무너지게 되는 것.
반복 적으로 폭력이 폭력을 낳는것을
인류 역사 전체에서 일관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나와
사랑과 믿음의 교재를 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너희는 나의 사랑이며
나의 기쁨이며, 나의 모든 것이다.
그러니 나를 아버지라 불러라.
나는 너희를 내 자식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믿는 사람나 안 믿는 사람이나 공통적으로 생각합니다.
'무엇이 최고의 가치인가?'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가만 놔 두지 않습니다.
내가 멋있고 명예로울 틈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세상에서는
폭력 이외에 방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속이고 죽이고
매일 발톱을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왜 그속에 우리를 놔두고 계실까요?
우리에게 보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저것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의미와 가치를 생산할수도
발견할수도 유지할수도 없는 이 곳에서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부활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것을 신약에서의 예수로
구약의 실패가 무엇인지를 가장 잘 보여주십니다.
"나는 너희를 이런 존재로 만들려고 한다."
그것이 '성육신'입니다.
뺏아서 채우는 것으로는 인간은 명예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아니라
섬기러 왔다."
이런 말씀들은 이 세상에서는 쓸 수가 없는 말입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런 가치를 발견할 수 없구나.'를
반면교사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땅에 오셔서
그가 누군지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 곳에서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시니라.
너는 반석이라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히셨던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는 용서하며 불쌍히 여기며
인간다운 모습을 살아낼수있는
유일한 세계에(주님 품) 들어와 있습니다.
어느때쯤 (우리가 성화)할 수 있을까요?
사춘기를 넘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평탄한 길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는 "왜 싸울까?" "다 정직하게 살수있잖아?"
이렇게 생각하는 전반기를 지나서
세상이 대는 핑계가 무엇일지라도
우리는 근본적인 절망을 하게됩니다.
"이런 인생을 왜 산다는 말이냐!"
이제 드러나는 겁니다.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없이 사는 자들의 만행을.
그 더러움과 못난것을 보게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너는 저렇게 살면 되겠니?
너는 무엇이 인간다움이라고 생각하냐"
"예수 안에 있으면 정말 인간다워집니까?"
"그렇다. 내가 어디까지 갔나 보아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상칠언에 이런 놀라운 말이 있습니다.
(Seven Words from the Cross ,
架上七言, 가상칠언,
예수가 골고다 형장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남긴 일곱 가지 말)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소서.
사실 그들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 못하옵니다”
(루가 23:34).
“진실이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당신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
(루가 23:43).
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악함과 도전으로 인하여
내가 이렇게 밤낮으로 질수만은 없어.'에서
보복을 하는 것을 벗어나
그들을 동료로 삼고 가족으로 삼는
다른 종족 다른 종족 다른 인격 반응을
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천이 아니라 (주님꼐) 배우라는 겁니다.
"악당이 악역을 하듯이
너희는 다르게 해라."
여러분 인생속에서 이것을 하는데
평생이 걸립니다.
이렇게 어른이 됩니다.
왜 하나님이 이 방법을 택하셨나요?
아들을 죽이는 것이 쉽습니까?
자기가 죽는 것이 쉽습니까?
여러분이 부모된 마음으로 해 보십시요.
자기가 죽는 것이 쉽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하십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일정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것을 모두 회개로 지워버리지 마시고
그 상처를 잊지 마시고
그렇게 말한 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여
다음엔 웃으십시오. 웃고 돌아서십시오.
그런 다음에는
'넌 참 내친구야. 너는 나에게 참으로 솔직한 말을 해 주는구나.'
까지 가셔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구약 내내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씨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성경을 보면
'왜 얘네들은 말을 안듣지?
말 잘들으면 복 받을 텐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우리는 말 잘들어도
(세사이 말하는) 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그러므로 하루를 얼른 지내버리지 마시고
기회와 책임으로 기억하여
여러분의 자리를 지켜내십시오.
세상이 온통 나쁜짓하며 있지만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그 책임과 명예를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