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의 마법! 이루어져라!
매일 1%의 변화를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습관에 있어서도 복리의 마법이 정말 적용되는지 나의 삶을 통해서 실험을 하고 있다.
1.01 x 1.01 x 1.01 = 1.030301
오늘은 변화는 위와 같다! 3일 간의 변화는 아직 미미하지만 나는 변화하고 있다.
다시 허리의 통증이 느껴진다.
3년 전 수영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통증이다.
이제 이사 준비를 한다고 수영을 다 그만둔 상태라... 운동을 안한 티가 바로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과 1개월도 안되어서 이렇게 다시 아프다니..
토요일.. 이렇게 내 시간이 있는 주말이 너무나도 좋다.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크럽에 갔다.
매월 30회씩 의무 부과하고 있지만, 오늘이 겨우 3일째 방문이다.
매월 30회를 채운 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사가는 집에서는 헬스클럽에 꾸준히 가야겠다고, 루틴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러닝머신에 자리가 나서 30분간 걷기와 달리기를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다리 마사지기로 좀 풀어준다음에 숄더 프레스(?) 레그 프레스, 윗몸 일으키기 등 근력운동을 진행했다.
어제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여기 저기 근육통이 느껴졌으나, 다시 이렇게 운동을 하니 개운하다.
비가 온다.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으나, 내가 사는 이곳은 비가 온다.
집에 도착해 다시 집안 구석구석 버릴 물건들을 찾는다.
갑자기 양말들도 다 정리하면서 버릴 양말을 쓰레기 비닐봉지에 넣고..
또 그동안 안입는 옷들을 모아서 재활용 의류 수거함에 넣기 위해 모아둔다.
삶을 살아가면서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굳이 없어도 되는 물건들이 무척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짐들을 볼 때마다 더 심난한다.
최소한의 짐으로 정리를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가끔씩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기대되기도 한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이 곳을 떠나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한 곳에 쭉 머물면서 살면,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그곳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이사를 다니면서 여러 동네를 구경하고 여행하듯 다니고.. 새로 알아가고..
뭔가 새로움도 느껴지고...
리프레시 되는 느낌도 든다!
어쩌면 이런 마음 심리도 방랑벽의 일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뭐 경제적으로 주택의 가격이 너무 비싸진 것도 원인이긴 하다.
2025.10.15 부동산 대책 이후로 서울 부동산의 가격은 더 상승했다.
매매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정책의 영향이 전세 공급을 막는 효과도 가져왔기에.. 전세가격도 덩달아 상승했다.
2013년 쯤 이런 비슷한 일이 발생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가격이 무척 상승했던 기억이 나는데.. 또 한번의 상승이 있는 것일까?
매번 부동산 규제는 이상하게도 역효과가 발생하는 것 같다.
그 당시도 전세 난민으로 이사를 갔어야 했는데... 우리집의 역사도 되풀이 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아파트 가득한 뷰가 아니라... 산도 보이고 앞의 뷰가 탁 트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조금은 마음의 트이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다.
낯선 곳에서 다시 사람을 만나고, 낯선 곳을 익혀 나가고, 친근하게 만들어가는 시간들이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이사 다니다 보면 서울의 구석구석을 다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사 가는 곳에서 맛집도 찾아보고, 이사가는 곳에 갈만한 곳도 찾아보면서 어디를 갈까 하는 기대감으로 들떠 있다. 맛집이 많고 갈 곳이 많다고 초긍정적 사고를 하고 있다.
엘레베이터에 타면 늘 인사하고 함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하던 이웃들이 그립긴 하겠지만 ...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그곳에서도 그런 이웃들이 생기겠지!
오늘의 1% 발전 계획!
중강도 운동으로 러닝머신과 근력운동 1시간!
조금 있다가 줄넘기도 30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고~ 읽은 책 반납도 하며~
오랜만에 집안 정리도 더 하고 이사할 준비를 해나가야겠다!
이렇게 매번 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짐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다!
가구를 가급적으로 들이지 말고, 미니멀하게 살자고 다짐하는데~
책이 많은 것은 어떻게 조절이 안된다.
책을 가급적 늘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도 말이다.
오늘도 운동과 글, 그리고 책, 또 하나 다짐!
어릴 적에 하고 싶었던 그러나 못했던 독일어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매일 1%씩 독일어 공부를 꾸준히 빼놓지 않고 하다보면
1년이 지난 후에는 독일어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지 않을까!
언어 또한 나를 향해서 실험하려고 해!
매일 독일어 영화를 한두시간 씩 독일어와 영어 자막으로 보면 귀가 트일까?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게!
그렇게 독일어를 위한 매일 1%는 노력은 오늘이 첫번째 START!
1%의 발전이 사실인지 아닌지 이 글을 통해서 확인하길 바라!
모소 대나무 이야기 알지?
모소 대나무는 5년 동안 꾸준히 땅속으로 뿌리를 내린다고 하잖아!
나도 그 보이지 않는 성장의 시간을 꾸준히 가져보려고 해!
그 기간들.. 그냥 해 나가면.. 재미도 없고, 발전하는 것도 안느껴져서 그만둘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이렇게 꾸준히 기록을 남겨 보려고 해!
나의 보이지 않는 땅속에 뿌리를 내리는 삶의 이야기를 이 글을 통해서 함께 하길!
계속 꾸준히 글 남기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