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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뇽
이예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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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to
심리학 공부중인 프로덕트 디자이너.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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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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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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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고래남쪽의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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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대해서 답은 내리지 못하지만 글이라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