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삶의 주인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왜 변하고 싶은거야?

왜 성장에 진심인거야?

왜 열심히 살려고해?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으니까요.

시간부자가 되고 싶고, 경험부자가 되고 싶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일하고

내가 경험하고 싶은 일들에 적당한 고민끝에 돈을 쓸 수 있는 정도면 좋겠다.

적당하다는 표현은 사람을 참 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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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독립 혹은 자립의 시기를 앞당겨 줄 수 있을지도 모를 그 일을 과감하게 그만두었다.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이유와 근거는 충분했다.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는 것.

코로나 시국이 나만 멈춤의 시간이 아니라, 일정 부분 모두 멈춤의 시간으로 다가왔을 때 안도감도 있었다.

저지르고 수습하자는 다짐을 실천하며, 내 삶의 공간에 들여놓을 꼭 필요한 것들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다시 돌아가야 하나 수많은 고민의 시간도 있었지만

� 나는 교육에 코칭을 더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 나는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경험과 인사이트를 모으고 있다.

� 모든 희망이들의 꿈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자립적인 길을 만들어주는 일이 시작되었다.

변화의 방향은 그렇게 설정이 되었다.

무한 반복되는 시도와 실패 그리고 작은 성공들이 만들어준 시스템이 그 증거가 되어 줄거다.

이 모든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자 목표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지금의 소소한 작당들을 이어나간다.

작은 습관은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