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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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퀸 이지
시간, 장소, 돈, 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몸-맘-삶'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일하며 몸 쓰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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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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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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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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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글쓰기 강사 | 유튜버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 쓰기,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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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위즈덤
지혜답게 살아가며, 지혜롭게 기록합니다. / 일하는 아내와 엄마로만 살다가, 육아 휴직과 함께 읽고 쓰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 앞으로도 읽고 쓰며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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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작가
공감가는 글을 나누고 싶은 하니(하늘+니엘)작가입니다. 하늘이 좋아 승무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니엘쌤으로 면접코칭을 하며 꾸준히 자기계발 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독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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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맘
10년차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외래 교수, 엠블 아동 병원, 대전 직업 능력 개발 센터 서비스 강사.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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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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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더
아늑한 공간에서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기술사.
퇴근 하면 집현전에서 글을 쓰고 책을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