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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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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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소소
치열한 나날 속 매일의 가치를 찾아,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어른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애쓰는 우리들을 위로하며 오늘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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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언니 수니
IT 개발자로 호주 시드니에 이민 온 50대, 제2의 인생은 글 쓰는 삶을 살고 싶다. 무인성 사주팔자이지만 인성을 우주에서 끌어오기 위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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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르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케이시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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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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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의 하루
과거의 하루를 다시 살아보고, 현재의 하루를 기록하며, 미래의 하루를 준비하고 꿈꾸는 작가지망생 쿼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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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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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취하다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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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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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