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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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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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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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
사업을 실행하고 생존을 넘어 번창할 수 있도록 경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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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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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아
공감과 위로, 따스함을 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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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휴
망치조각가, 대장장이 휴입니다. 오늘 하루와, 일상과, 나를 조각하는 일에 꽂혀있습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스트리밍방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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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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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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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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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