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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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남매쌍둥이와 3살된 막내딸아이의 아빠 생각나는 대로 소소한 글을 쓰기 위해 키보드를 끄적이는 아카진 ( a.k.a. Jin ) 입니다. 소통과 공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