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설레면 설렌다고 곧이곧대로 말하는 너에게
좋으면 좋다고 질리지도 않고 말하는 나에게
이여름 무더위에도 떨어지지 않는 우리가
앞으로 조금은 더
서로의 땀을 섞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계속 끈적한 손을
맞잡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