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자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진료실에 방문했다.
눈물은 났지만 씩씩하게 울지 않고 진료를 받고, 이제 내 할 일은 끝났다는 듯이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한다.
아이에게 인사를 가르치고 싶은 할머니가 급하게 아이를 붙들고 말씀하신다
"선생님께 인사하고 나가야지!"
할머니 손을 뿌리치며 문을 연 아이
"좀 더 크면 인사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