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

래퍼 스윙스의 이야기_한국인이 바라보는 '결함'에 대한 이야기

by 나무엄마 지니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함께 생각해보고 싶기도 하고, 브런치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님들께 의견을 묻고 싶어서 이렇게 지난 글을 올려 봅니다.




래퍼 스윙스에 대해 다들 알고 계신가요? 쇼 미 더 머니를 즐겨 보았던 저에게는 생소하지 않고 오히려 친근감이 있던 분이셨습니다.


래퍼 스윙스(님)은 제가 TV에서 봤을 때 참 노력을 많이 하는 분이었습니다. 영어는 쓰지 않으면 그 감각이 사라지고 잊어버리는 다소 이상한 언어입니다. 모든 언어가 마찬가지라 여겨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제가 2년 전에 올린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스윙스님이 말하는 영어, 그리고 그 영어 이면에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m-net에 자주 등장하는 래퍼가 있죠?

스윙스가 래퍼 중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점은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발언한다는 의미들로 여겨졌기 때문인데요.


스윙스의 영어실력에 놀라서 자료를 찾던 중 스윙스가 앓고 있는 mental illness를 알게 되어 사뭇 놀라는 중입니다.


왜 영어로 mental illness라고 했냐고요?

한국말로 굳이 번역하면 정신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어감이 조금 강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죠...




요즘은 사람들은, 우리는 마음의 감기처럼 앓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때로는 경미하게, 때로는 조금 남들보다 깊이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습니다.

감기가 면역성이 낮을 때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것처럼 '마음의 감기'는 '마음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기도 하죠.


특히 우울증은 내가,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막다른 코너에 몰려 있는 상실감이 들 때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중 지금 '마음의 감기'를 앓고 계신 분은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 한번 이상 앞으로 겪을, 아니면 이미 겪어 봤을 감기 같은 현상이니까요.

그리고 마음이 웃고 싶지 않더라도 그냥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ㅡㅡㅡㅡㅡㅡ^


이렇게,





혹은 이렇게,






혹은 이렇게,




혹은, 이렇게 말이죠.





그럼 나도 모르게 기분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나를 만날 것입니다.


'어릴 적 내가 좋아했던 것은 무엇이었지?', '나는 어떤 점을 잘한다고 했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재능과 더불어 영어를 도구 삼아서 더 멀리 도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스윙스가 'mental illness'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BBC 방송과 나누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우선 스윙스의 영어 발음이 전혀 어색하게 들리거나 튀게 들리는 발음이 없네요.

스윙스는 한국에서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미국에서 살다가 초등학교에 다시 한국으로 왔다고 하는데요.


어릴 적 영어를 접하는 친구들은 영어 발음, 유창성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을 유명한 언어학자인 촘스키 박사 (Chomsky)는 모든 아이들은 universal grammar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UG는 모든 아이들에게 내재된 것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어린 나이라면 거주한 해당 나라의 언어를 손쉽게 배울 수 있다는 촘스키 박사의 주장입니다.


어떤가요? 촘스키 박사의 의견이 맞을까요? 맞죠. 어린 아이들은 귀가 들린다면 모두 해당 나라의 언어를 손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저희가 태어나면서부터 한국어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어요.


그럼 이건 어떤가요? 외국에서 산 경험은 없지만 스윙스처럼 어렸을 적 외국에서 산 것처럼 '영어 발음'이 유창한 경우의 아이가 있을까요? 혹은 언어에 대한 intuition이 있는 경우는 어떠할까요? 있습니다. 소수 사례이지만요.




그럼 스윙스가 말하는 mental illness에 대한 이야기를 한 문장씩 쪼개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어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New Vocabulary>


1. mental illness


2. manic depression : 조울증


3.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4. OCD (obsessive compusive disorder) : 강박 장애


5. familiar : 익숙한


6. obsession : 강박,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는 행위


7. weakness : 약함


8. flaw : 약점


9. basically : 기본적으로


10. cut down : 줄어든다, 낮아진다


11. graduate : 졸업하다


12. underestimate: 과소평가하다


13. automatically : 자동적으로


14. reputation : 평판, 명성


15. naked : 벌거벗은


16. obviously : 누구나 알다시피


17. commit suicide : 자살하다


18. compliment : 칭찬


19. musician : 음악 하는 사람


20. purpose : 목적


21. entertain : 즐겁게 해 주다



I know with a lot of mental illnesses by several different doctors.

PTSD, manic depression, OCD.

I'm pretty familiar with the terms.

It's an obsession.


It took me about 10 years to realize that this was just too much of a problem for me to handle by myself.

You know if I would get a gunshot wound, I can treat it by myself.


Same thing you know I'm Korean.

In Korea that mental illness is a weakness and weakness is a flaw.

So if you're flawed basically your value is cut down.


So yeah. The thing is in Korea you know people like to brand each other the way you talk, the way you dress, the car you drive, the job that you have the school that you graduated it all matters just the way too much. It's considered a shame to have this kind of problem so they would really underestimate you just automatically. Just like that reputation is everything in Korea. It's like walking around naked and they say you know I thought this guy was ill. You know why is he. How does he get on stage to perform and they obviously don't know what's going on you know but now I'm like...


What do you know about me?

I just walk away from it you know.


Music it really did save me.

I'm proud to say that.

A lot of fans claim that they literally stopped themselves from comitting suicide after listening my music.

That's like he best compliment that a man could get as a musician whatever it is.

I know my purpose and that is not only to entertain people but also to help like me.




단어를 살펴보고 문장을 읽어보았는데요.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스윙스가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볼까요?


스윙스: 우울증, 정신력이 약해서? - BBC News 코리아 - YouTube


어떻게 들으셨나요?


저는 스윙스가 한 이야기 중에서 기억에 남는 한국인들의 문화?, 고정관념 등에 대해 생각이 들었는데요.


스윙스는 한국 사람들은 이렇다고 말하네요.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결함을 이야기하면 그 사람을 과소평가하는 습관이 있다"라고 말하죠.


거기다 겉에 보이는 모습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것도 거론하였습니다.

학교, 학벌, 외모 등은 사실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없는 것인데 인본주의가 우리를 더욱 이렇게 만드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들어하고 우울하고 생을 마감하려는 친구들도 스윙스의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서 다시 살려고 한다는 점을 스윙스가 강조합니다.


자신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음악을 통해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신중하게 사명감을 갖고 임하는 스윙스로 보입니다.


사람은 모두 소중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어느 영역에서든 즐겁고 재미있게 한다면 모두 여러분은 챔피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싸이의 '챔피언' 노래를 감상해보실게요~~


싸이 - 챔피언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20513 방송 - YouTube


지금의 이 모습도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는 우리들입니다. :)

그러니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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