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많은 정보가 쏟아진다
물건을 세일한다고
이 물건, 저 물건
리스트를 꽉 채워 메시지를
보내온다
유명한 학원들의 설명회를
들어 놨더니
물건 마냥
매일 수도 없이
메세지가 온다
최근 교육부는 입학 학년을
낮춘다고
전국의 학부모들이
아우성을 쳤다
세 개의 메커니즘이
다 비슷하지 않은가
그 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요즘 책소개를 하며 내면을 바라봅니다. 꿈을 향해 아이들을 키우고 조금씩 다시 도전 중입니다. 제 꿈은.. 이루고 나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