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에게 듣는 삶, 문학, 글쓰기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어떻게 해야 비관적 현실주의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 남이 침범할 수 없는 내면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타인에게 동조될 때,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래 글을 읽고 과연 이런 선생님이 학교에 있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저는 글쓰기에 있어 정말 좋은 선생님은 학생의 감정을 하나라도 들어서 얘기해 주고 어쩜 이런 재미있는 표현을 생각해 냈어, 너는 참 글을 잘 쓰는구나, 또 써봐라, 또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