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서 <이두나>를 봤다.
사실 나는 넷플릭스를 자주 보지 않는다. 하지만 어제는 예쁘고 멋진 가수였고 배우인 수지도 보고 싶고 좋아하는 양세종도 컴백했으니 스크롤을 하다, 이두나를 보게 되었다.
총 9화로 회당 40-50분이 되는 시리즈물을 어제 순식간에 다 봤다.
배우 수지도 좋아하고 배우 양세종도 좋아하고, 내용도 재미있고 대사도 중간중간 꽤 좋았다.
하나만 나누자면,
"생각이 너무 많다. 그냥 오늘을 살어. 말해도 전해지지 않는 진심 같은 거 없거든."
주말에 보고 싶은 게 없을 때는 함 <이두나>를 보시라고 추천해 본다.
거의 마지막에 나는 이두나와 이원준의 대화를 보고 들으며 눈물을 조르륵 왜 흘렸는지.. 주책맞다고도 생각하지 못하고 둘이 안타까워서 얼마나 애가 탔던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이 드라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