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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엄마 지니 Aug 19. 2024

이게 무기력인가


쉬고도 쉬는 게 아니다.

어느 글에 나 같은 조짐을

무기력에 빠졌다고 한다고 한다.


그걸 나올 방법은

딱 하나라고 한다.


오늘만 사는 것.


큰 아이가 준 마지막 선물을

썼다.


아침에 나와도 덥기는 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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