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며칠 전 문자를 보고 ‘음 저건 스팸문자인가 보지? 웬 문자가 숫자로 시작하지? 이상한 세상이야 역시!‘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몸이 조금 지치는데 이럴 때는 운동이나 걷기도 좋은 처방이지만, 급하게 당을 제 몸이 요구할 때가 있어요. 어제도 그래서 저를 위한 선물을 했어요.
이렇게 두기지기님이 저의 필요를 어떻게 아시는지 선물 같은 아이스크림 쿠폰을 받았어요. 그래서 또 두란노에, 두기지기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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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멋집니다.
’ 세상을 움직이는 ‘ 뒤에 붙는 말이
더 제게는 멋집니다.
“리더의 기도”
사실 요즘 오프라인으로 예배를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제가 고민하는 건
기도가 어렵다는 것인데요.
어떨 때는 제가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라고 하는 것 같아서 저의 그 이기심에 가끔 놀랄 때가 있구요. 어떨 때는 오랫동안 알던 언니가 말해주는 기도처럼 ‘주기도문’을 외워볼 때도 있었어요.
저는 보통 예배에 가면 목사님들의 기도를 따라 해요. 왜냐하면 기도가 잘 나오지 않아서요..
이제는 이 책을 읽고 저도 이 책의 가이드처럼 기도를 더 자세히, 상세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제가 최근에 아주 신기한 경험을 했던 걸 아래에 적어 봅니다.
음.. 제가 방언기도를 잘 못해요. 잘하지도 못하고, 않고, 시도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데요. 남이 할 때는 그게 그렇게 어색하게 들리고 그런 1인이에요. 그런데 제가 저도 모르게 아주 큰 소리로 제 귀에 들릴 정도의 소리인데 그게 이상한 나라의 말, 그러니까 외국어로 생각하면 제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런 나라의 언어라 할까요? 그런 걸 최근에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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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떻게 이렇게 소중하고 예쁘게 담아서 보내주실까를 생각해 봐요.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이제는 매달 말일이 조금씩 더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두기지기님이 보내는 편지를 자세히 읽어보는 습관이 있어요. 이곳에는 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상세히 나와 있기도 하고, 또 제가 두포터 활동을 하면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도 있어서 밑줄을 그으며 읽고는 하거든요. 이번에도 내용이 가닿는 것들이 많아서 여기에 두지기님이 보내주신 내용을 발췌해서 올려 봅니다.
“(…) 뜨거웠던 집회 현장의 은혜를 개인 영성 훈련으로 연결시켜 볼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기도 습관’에 관한 책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기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하지만 삶의 빠른 속도, 힘든 결정 사항들, 지친 영혼의 상태 때문에 마치 기도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기도하는 리더들과 인터뷰, 비영리단체 기업의 기도 사역을 탐방하며 그 안에서 찾아낸 아름답고 초월적인 기도 습관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각자의 영역에서 어떤 모습으로 리더의 영역을 감당하고 살아갑니다. 공동체에서, 직장 내 작은 파트 안에서, 친목 모임에서, 아니면 가정에서 가장으로, 엄마로서의 역할도 결국 누군가의 이끌어주는 리더의 역할이겠지요.”
“이 책의 추천사에는 ’리더십의 가장 위대한 도구인 기도 없이 리더가 되려는 것은 실수다‘라고 언급합니다. 기도하는 리더로 인정받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요. 삶 속에서 나는 어떤 리더십을 가진 리더인가요? 책의 서두에서 제시하는 기도와 리더의 네 가지 유형에 대해 먼저 점검해 보면서 책 읽기를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이 책의 특징으로 ’기도하는 리더가 된다‘라는 비전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영적 훈련으로 각 장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 훈련을 통해 우리가 지식과 영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실제 ’영적 형성‘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
이 책은 출판사 두란노에서 제공을 받아
이렇게 두포터라는 활동과 함께 책소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