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을 읽는 데 자꾸만 먼 산을 바라보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
차를 갖고 온 카페 건너편에는 학교가 있다.
초등학교.
지나가다가 보는 학교 앞 풍경은 상당히 인상 깊다.
1차로, 2차로 본 학교 교문 앞 풍경은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공간이 된다.
엄마가 문득 아이를 기다리는 모양새다.
그런데 상당히 인상적이다.
의무감인지 뭔지 루틴처럼 하는 행동에 생각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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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 혼자만 읽으려 했다가 차 뒷좌석에 문득 놓인 무선 키보드로 책 소개를 합니다.
읽고 있는데 자꾸만 하늘도 보게 되고, 또 먼 산도 보게 되네요.
이런 계통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으면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 있고 유익하게 읽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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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옆에서 열공 중, 어미는 옆에서 책 읽는 중,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