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리스트>
<라이프 리스트>
막둥이에게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몇 권을 추천해 줬어요.
도서관에 갔더니 읽고 싶은 책들은 모두 대출이 된 상태라고 해서요,
제가 포인트 모아놓은 게 꽤 많으니 사서 읽자고 하니 영어 버전으로 살펴봤는데 굳이 꼭 사지는 않아도 될 거 같다는 소리를 대견하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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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책을 새벽 2시경에 추천했어요.
혼자 그림 색칠을 하고 놀고 있는 걸 본 후였죠.
웬걸요?
이 책이 너무 슬프다고 초반에 급 집중모드로 읽고 있어서, 그리 생각보다 슬픈 일들만 있지가 않을 거라고, 너무 바쁠 거라는 소리를 해줬는데요.
새벽 6시가 넘을 때까지 이 책을 읽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그래서 강력 추천을 해봅니다.
주말에 소설책 한 권 읽고 싶다~ 하면 함 읽어보면 좋겠어요.
그 로맨스 소설이나 해피 엔딩, 무서운 걸 그리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
저는 <그것이 알고 싶다>도 좋아하고 그런 계통의 영상매체는 꽤 찾아서 보게 되는 그런 사람인데 막둥이는 <그알>이 그렇게 무섭다고 하더니 슬슬 그런 계통을 챙겨 보대요?
오늘은 딱 일요일 (주일)입니다.
행복하고 은혜로운, 그리고 재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