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라이트
<성령의 열매>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령‘이 궁금해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주제어로 검색을 하니 신기하게도 이 책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책들은 모두 내가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기에 이 책이 그 주변에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읽다가 찬양이 개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너무 듣기가 좋아서 바로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령.’
나는 샤머니즘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참! 우선 이 책을 읽는데 필요한 것이 ’성경책’이라고 하여 성경책을 가지고 나왔다.
성경책이 집에 몇 권이 더 있는데, 신약을 아주 열심히 읽어서 정리한 성경책이 몇 권이 된다.
이 성경책은 가지고 다니며 읽으려 작고 제일 글씨체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랐다.
성령의 열매가 상당히 인상적이고, 요한복음이 ‘사랑’이라고 하더니 정말 다시 읽어보니 새삼 새롭다.
목사님이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조금 이해가 간다.
포스트잇으로 이 ’성령의 열매‘에 나오는 구절들을 포스트잇으로 도배를 하는 중이라 조금만 나누면,
#갈라디아서 #성령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가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은 없습니다.“
-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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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르지 않으면 이렇다고 하는데 흠.. 그런 것 같다.
”여러분은 성령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육체의 일들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종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이기심과 분열과 분파와 질투와 술 취함과 방탕과 또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경고한 것처럼 지금도 경고합니다. 이런 일들을 행사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5장 16절 & 5장 19절-2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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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천국에 가더라도 제일 끄트머리에서 그냥 아주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몇 달에 한 번씩만이라도 예수님을 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굳이 내가 제일 앞에 앉아 있을 생각이 없어서.. 실은.. 예수님처럼 어찌 세상을 살 수가 있나, 그것도 인간이. 이런 생각을 한다.
특히 나는 사랑이 남들에게는 조금 부족한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가 유독 생각하고 마음에 둔 아이들은 부모가 없는 아이들, 힘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그런 내게 동생은 보통 아이들도 요즘 많이 힘들다는 말을 종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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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일 중요한 개념이 ’사랑‘이라고 한 것 같은데.. 정말 많은 밑줄을 쳤다.
요한일서부터 요한복음까지.
”자녀들이여,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 요한일서 3장 18절 말씀
더 나누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그건 그냥 마음속에 넣어두고 하나님께, 그리고 내가 엄청 좋아하는 예수님께 함 물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구절을 몇 개 나누면,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계신다고 들었는데 어째서 당신은 ’인자가 들려서 올라가야 된다’고 하십니까? 이 ‘인자‘란 누구입니까?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얼마 동안은 빛이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어둠이 너희를 삼키지 못하도록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 다녀라. 어둠 속에서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요한복음 13절 34-35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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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누면, 이게 가능해?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너희가 만일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 요한복음 15장 13-14절 말씀
기회 되시면 성경책을 한 번 사서 읽어 보는 것도 고민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읽는다고 깨달음이 바로 오지는 않는 것이 ‘성경’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자주 들쳐봐야 할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