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순간이다>

by 나무엄마 지니


<인생은 순간이다>

: 삶이라는 타석에서 평생 지켜온 철학



아.. 슈퍼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데.. 분명 열심히 씻기는 하시던데..

비누를 사용하지 않으셨다.. ㅠ

앞으로 그 슈퍼는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그 슈퍼가 꽤 유명한 이름이 있는 대형 슈퍼인데.. 저런 기본 교육은 받지 않나 보다. ㅠ


김성근 야구 감독을 안 건 작년인 것 같다.

분명 20살 경에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잠실 야구장에 놀러 가서 그 친구에게 야구 팁들을 모두 전수를 받았지만.. 그것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걸 봐야 즐기며 본다는 생각이 드는 게.. 나는 그 이후로 친구가 열심히 야구 경기를 설명해 줬어도 작년 한 해 동안 넷플릭스로 열심히 ‘최강야구’를 봤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강야구가 넷플릭스에서 올라오지 않더니 무슨 분쟁이 쌓였는지 방송국과 어쩌고 저쩌고 가 있는가 보다.


큰둥이가 내가 야구를 열심히 보는 걸 지켜보더니 나처럼 ’최강야구‘를 열심히 보더니, 유튜브에 ’불꽃야구‘라고 나온다고 그걸 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사실 그 이후로 흥미가 사라졌는지 잘 찾아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강야구’의 최대 팬은 바로 김성근 감독이다.

진짜 그 감독님의 모습을 보면 모두 반할 것 같다.

나도 당연히 김성근 감독님의 열렬한 팬으로 제일 열심히 감독님을 응원했고, 또 다른 야구 선수들을 보며 저렇게 찬란했던 그 시절을 뒤로하고도 저렇게 열심히 좋아하는 것에 자신을 받쳐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 ‘최강야구’를 안 좋아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 여긴다.


.


이 책을 한참 전에 사서 읽다가 책꽂이에서 꺼내서 다시 읽기 시작하고 다시 감동을 받았다.

감동의 순간이 계속 찾아온다.


내가 읽다가 이렇게 적어 놓았다.


’초긍정 마인드.‘


또다시 돌아온 평범한 월요일이지만 카페로 걸어서 오는 이 길이 얼마나 덥던지..

너무 무덥고, 바람이 이렇게 더울 수가 있을까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감사한 마음과 이런 김성근 감독님의 마인드셋을 장착하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노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만, 또 하면 된다는 걸 느끼고 깨닫는 하루인 것 같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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