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높음은 국민소득의 높음과 그리 상관이 없을 때도 있다.
민주주의의 낮음은 시민의 가치관 및 종교 등의 영역에서 나타난다.
이 책은 서평단으로 받은 책인데 지나쳤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책 읽는 목표를 그리 두고 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대충 알면 편견은 오히려 강화된다.”
“이대남”
경제가 발달하고 나라가 발달함에 따라 사람의 세계관과 인식 수준은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사람 사이를 성별과 직업, 사는 동네 수준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사람이 그런 것은 딱 그 사람의 수준을 나타낸다, 고 생각한다.
“책이라는 것이 원래 과시욕과 이상적 자아상을 떠받치는 물건임”이라고 지칭할 때 인간은 어떻게 변하게 되는 것일까.
문득 이 책을 읽고 궁금해진다.
다시 ‘이대남’으로 돌아가서 이대남은 20대 남성을 칭하는데, 특히 20대 남성들이 극 보수파가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참 안타깝다.
그 이유를 여기서는 외로움으로 두는데, 그들이 왜 그리 외로운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미시적과 거시적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변화시킬 부분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별로 나누어 바라보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좀 더 진중하게 바라보고 변화할 게 많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된다.
사실 이 책이 여러 주제를 담고 있어서 흥미로운데 내용은 가볍게 읽히는 그런 책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읽어보고 인지하고 변화할 부분은 변화하고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는 게 필요한 것은 아닌가 싶다.
그래야 인식과 사회 수준이 더 높아져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좀 더 민주주의화가 될 것 같고,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더 나은 사회가 될 것 같다, 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양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날이 덥지만 건강도 돌보고 마음도 돌보며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모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 모두 즐겁고 소소한 행복하길~
이 책은 출판사 사계절에서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과 깨달음을 나눕니다.
이 책을 제공해 준 출판사 사계절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