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뎀 이론>
: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이 책을 읽는데 주마등처럼 나의 일하고 공부했던 삶이 내 머릿속과 마음에서 지나쳐갔다.
항상 글을 쓰거나 책소개를 할 때 어떤 것부터, 어디까지 써야 할까를 고민한다.
이런 것들이 어색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원 시절, 선후배들과 모임이 있었지만, 어린 막내를 돌보느라 자주 참여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때때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내가 어디까지 참여하고,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사람과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그냥 “렛 뎀!”이라고 생각하고 입 밖으로 말하는 게 나 스스로를 위해서 나 스스로의 힘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거기에 덧붙여 중요한 이론이 있는데 방법론적으로 본다면 “내가 하자!”이다.
사실 온라인상에서 보는 여러 내용들, 특히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을 볼 때는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그리고 지난 시간 많이 배운 것 같다.
과제가 과중했지만 그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사실 이렇게 이런 글을 쓰면서도 예전 같으면 ‘사람들이 또 내 이런 글을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라고 고민하고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을게 뻔할 테지만 이제는 “렛뎀”과 “내가 하자”를 생각하고 생각하자는 생각을 다시 또 해본다.
벌써 5년이 되었다.
그 5년 동안 나는 그냥 제자리였을까.
자괴감이 꽤 들었다.
몸에 남은 건 오래 앉아있던 흔적들 뿐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책도 제공받고 또 책소개도 하며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제와 다른 내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노력들이 빛을 볼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무엇인가를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들, 삶이 바뀌기를 바라는 사람들, 나처럼 원 커리어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여긴다.
오늘부터 외친다!
“Let them!”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날들을 많이 마주하는 날이 되길 바라본다. :)
이 책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에서 제공받아 책소개를 합니다.
이 책을 제공해 준 출판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