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를 하기 전에 책표지를 보니 사람 손에 꽃이 들려있다.
음, 딱 내 지금 마음을 투영하는 것 같아서 이 그림이 귀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아이 해브 어 드림>
“I have a dream.”
나는 꿈이 있다,
나는 꿈이 있는 사람이다, 라는 의미의 문장이다.
나태주 시인이자 작가님을 좋아한다.
그냥 보고 있으면 어른한테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귀엽게 생기셨다.
가까이에 산다면 자꾸만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나의 생각, 그리고 선생님의 생각을 물을 것 같은 그런 분이다.
한마디로 자꾸 내가 가서 귀찮게 할 그런 분 같다.
만일 친척이라면 그럴 것만 같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분이니까.
나태주 님이 시 어쩌고 센터인지, 그런 계통을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한번 다녀오고 싶다.
가서 혹 계시면 인사도 하고 그러고 싶다.
이 책 제목처럼 나도 꿈이 있다.
계속 기도를 하면 말도 안 되게 자꾸만 꿈이 점점 조금씩 눈덩이처럼 커지더니 꽤 커져있다.
이게 가능한가, 그러다가 내 머리가 다시 디폴트 모드로 돌아온다.
#책속의문장
“누구나 사람은 어려서부터 자신에게 바라는 꿈이 있습니다. 내가 자라 어른이 되면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거야 같은 다짐이나 결심이 바로 꿈입니다. (…)”
#들어가며 #나태주 #프롤로그
“꿈을 단지 머릿속에서만 그려서는 안 됩니다. 피와 땀, 시간과 인내를 통해 꿈을 이루어야 합니다. 얼마나 절실히 그 꿈을 바라보는지, 얼마나 진심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지 이 흐름에 따라 삶도 함께 달라집니다. (…)“
그렇다. 꿈은 머릿속에서 대충 술렁술렁 그려서는 안 된다.
최근에 ‘뇌’와 관련하여도 몇몇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서 그 책도 함께 읽어보며 내 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얼마나 절실히 그 꿈을 향해 가야 나의 그 꿈들이 이뤄질 수 있을까.
내가 닿기 위해 애쓰는 모집단의 아이들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도우며 함께 웃으며 그 아이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듯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출판사 샘터에서 제공받아 책소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