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심사단 <오늘의 의뢰>

: 너만 아는 비밀

by 나무엄마 지니


저번에도 잠깐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제가 무슨 심사를 할 정도의 사람이 아니라서..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받은 것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건 사담인데, 우리 동네에서 한 아이가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모를 아이가 자살을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최근에 앰뷸런스에 한 사람이 누워 있고 주변에 다른 여성이 서있었다.

막둥이 반려견 산책 후에도 서있던 앰뷸런스를 지나치는데, 서있던 여성보다 덩치가 작은 한 아이가 걸어간다.

주변에 2명의 아이가 더 있다.


아이들이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처럼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고 말하며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이 책은 제4회 창비 교육 성장소설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가분이 친필로 내 이름을 적어서 사인까지 해서 보내 주셨다.

친절한 작가분이다.



이 책은 주인공이 주변 친구들에게 의뢰를 받아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며 주인공이 남을 도움으로 자신도 스스로 성장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간중간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밤에 침대에서 책을 읽는데 밤늦게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의 모습을 마주하며 즐거운 감정을 느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많은 어른들이 읽어도 관계 등에도 여러 생각할 거리를 주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출판사 창비에서 독자 심사단으로 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