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돌봄 사전
아참, 노래는 가수 윤상, 엔톤 아버지의 ’이별의 그늘‘ 노래로 공유를 했어요,
어제부터 이 노래가 자꾸 기억이 나는데, 다른 sns에 공유를 하는데, 댓글에 줄리아나 압구정대표 이 글이 보여서 웃었네요, 저희 집도 줄리아나랑 5분 거리였던 게 기억나네요, 술 취한 친구 돌보다가 으.. 아무도 기억해 주지 못한 기억도 나고요,,
이 책은 다시 읽어봐도 참 흥미로와서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우선 책소개를 잠시 하자면, 이 책이 ‘한국 학술정보‘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내용이 짜임새 있고 아주 가독성도 뛰어납니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총 페이지가 731이지만 아주 술술 읽힙니다.
치매에 관심이 있고,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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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아주 재미있다.
아무래도 처음 사보험을 들을 때 한참 전이긴 한데.. 지금은 아니지만 ‘간병인 보험’까지 들 정도로 ’치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막둥이가 해외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읽고 나중에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막둥이 대학도 종합병원이 존재하는데, 이 저자들은 의대 중에서도 저명한 대학 중 하나인 존스 합킨스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그리고 정신의학과에서 특히 치매에 학식과 경험이 매우 뛰어난 분들이라 여겨진다.
인상 깊게 본 문장들이 꽤 많고, 좀 전에도 언급했지만 가독성이 뛰어나서 어려운 게 없다.
이 책은 특이하게 ’레퍼런스’를 달고 달아도 아주 많이 정확히 달 듯한데, 그런 게 전혀 없다.
100%, 그러니 꼭 함 보시라 조언한다.
#발췌글
“뇌가 손상된 사람은 가족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잃어버린 능력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음.. 연구논문을 썼던, 그런 사람으로 능력이 소멸되면 다시 복원이 되지 않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문득 생겼다.
그리고, 뭐든 배려에서 나오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치매가족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벌써 토요일이네요?
하루하루가 이리 빨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 책은 출판사 라라에서 제공받아 책소개를 합니다. 이 책을 제공해 준 출판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흰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