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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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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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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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언니 유혜인
어린이경제교육 강사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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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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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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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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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열
시각장애인 국어교사. 제26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대상 수상. 출간 작가. 손끝으로 책을 읽고 온몸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꿈꾸는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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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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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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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글쓰기 강사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 쓰기,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