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연재하고 있는 브런치북 <읽기 전에 읽어 드림, 북도슨트>부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조금 배경 지식만 알아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텐데...
그림은 설명을 들어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책은 왜 아무 설명 없이 읽으려고 펼쳤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일이 많은가... 하고 말이죠.
그래서 스스로 '북도슨트'라고 이름을 붙이고 글을 적어가며
함께 '북도슨트'하고 싶은 분들을 모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아직 시작이지만, 앞으로 책을 사랑하고 나누고 성장하는 사람을 모아보겠습니다.
아래 카페에 가입하시면 바로 북도슨트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riteandpublush
회원증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ookdo/products/1004456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