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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주
배은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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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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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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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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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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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라
직장에서 일하는 그녀는 동료들에게 차마 이혼 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혼한 지 10년, 옛시어머니의 장례소식을 듣고...앞으로 더잘살기 위해 지난 시간을 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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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에 대해 씁니다. 그래서 일상을 씁니다. 이것은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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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Jasmine
Jasmine, 넌 설탕이 필요없지 않아? 넘 달달해서..라고 미국 친구가 저한테 던진 말이에요. 달라스에서 쟈스민의 기분좋은 날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디제이/구성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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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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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긴 시간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을 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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