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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리아
영어와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고 좋은 출판 번역가를 꿈꾸며 읽고 쓰는 삶으로 현재를 살고자 하는 외계인 같은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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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적정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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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필
읽고 쓰다 책을 쓰게 되었지만 다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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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석
육십이 넘으면서 읽기와 쓰기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조금씩 알아 가면서 조급해 하지않고 천천히 깊은 생각으로 자신을 이끌어 가려 합니다. 쓰기와 퇴고를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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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고 자전거 타는 여인
일기는 원래 혼자 쓰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오직 나만을 위한 솔직한 기록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내 일기를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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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려오
어제보다 1% 나아지기 위해 계속 사부작사부작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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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제는 사색하며 글을 써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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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이소희의 브런치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습니다. 공직 울타리 안에서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내던져진 기분이지만 던져진 김에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올라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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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매일을 소풍처럼 살려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돌보고 가꾸어 갑니다. 원 없이 재미나게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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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R
'오춘기'를 맞이하고서야 자신을 들여야 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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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열
임 열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의 아트화. 호는 향랑. 꿈은 낭만문인. 글쓰기, 그리기, 문화예술 & 먹는 것에 진심인 편입니다. 매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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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쭈꾸미
자신에게도 지인에게도 늘 사랑한다 말하는 사랑전도사 블로그 ‘책과 이야기가 있는 와이즈쭈꾸미’의 주인장이며 자기 자신을 늘 응원하는 불혹의 ‘F라고 의심 받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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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세 아이의 엄마.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은 벨라,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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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책 읽고, 글 쓰는 게 좋은 조용한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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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
안주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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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이선의 브런치입니다. 미술, 문화유산, 영화, 건축 이야기로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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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시니어강사 /책놀이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퍼스널걸러강사 김경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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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믈리에 릴리
안녕하세요 그림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북믈리에 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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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어느 날,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읽고, 혼자 있으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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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포어 megaspore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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