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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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글을 쓰면서 일의 의미를 재발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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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흘러만 가버린다면 없어질 것 같은 감정에서부터 일평생 지워지지 않는 감정까지 천천히 짚어내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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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yie
당근이 없는 카레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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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성장과 도전을 기록하기 위해 펜을 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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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먹
지구에서 불주먹을 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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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a
yur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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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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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
성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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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Nan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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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